요사이 한국 언론의 탑뉴스는 G-20 정상회담과 태광구룹,한화구룹과C&구룹 비자금

수사건이다.

국민들은 일부 대기업들이 아직도 엄청난 비자금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허탈감과

위화감을 느끼고 있다. 특히 태광구룹은 액수가 무려 7000억 내지  8000억원 규모라고

하니 입이 벌어 질 수 밖에 없다.

이런 많은 자금을 불법적으로 운영해서 기업을 늘리고 정관계 로비를 했다고 하면

과연 금융감독원등 정부 기관은 무엇을 했으며 한국 금융씨스템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국민들이 분노 하는 것은 태광구룹과 같이 아주 쉽게 엄청난 돈을 벌고 빼돌릴 수 있다는

사실이다. 언제나 검찰은 철저하게 사건을 수사 한다고 공언 하지만 대기업 사건이 제대로

수사되고 처벌 된적이 별로 없다. 사건 초기에는 큰일이 벌어 진듯 하다가 결국 집행유예나

사면등으로 풀려나고 그들은 늘 건재 했다.

이번 비자금 사건은 철저한 수사와 함께 악질적이고 반 사회적인 그들의 죄상을 낱낱히

공개 되어야 한다. 또한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 나지 않게 제도개선도 이루어져야 한다.

태광구룹 사건은 그들만의 문제가 아니고 아직도 대한민국이 얼마나 한심한 나라인가를

보여주는 사건이기도 하다. 이번에는 제대로 그들을 혼내고 정의 사회 구현을 위한 과감한

개혁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