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에서 서울 만큼 아름답고 화려한 성탄절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본다.

한국 인구의 약 25%가 기독교인이고 1200만 정도가 교회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교계에서는 이중 600만명정도는 매주 교회에 출석하고,교회숫자는

약 6만개가 된다고 한다.

아시아에서는 최대의 기독교 국가임이 틀림없다. 꼭기독교인이 많아 한국의

성탄절이 대단한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는 전국민이 성탄절을 즐기는 분위기로

이미 변했다. 즉 전국민의 공휴일이 된 것이다.

명동 근처의 백화점들인 롯테와 신세계백화점의 성탄절 장식은 눈이 부실 정도다.

그리고 강남의 포스코본사 앞의 나무가 온통 화려한 불빛으로 아름답게 수

놓여져 있다.

그리고 청계천과 시청앞도 정말 화려하다.  언제 부터인가 성탄절의 서울은 너무

변해가고 있다. 뉴욕이나 파리,런던에 비해 서울은 더욱 아름답게 빛을 발 하고

있다.

성탄절의 서울의 밤은 그렇게 저무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