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해가 저물어 가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나이가 한살 더 먹는다는 것이 여간
부담이 되지 않는다. 그야말로 속절 없이 나이만 먹고있다는 강박 관념 마저 든다.
그러나 달력이 있어 금년과 내년이 구분되고 있지만 오늘과 내일은 매일의 연속에
불과 하다.
그래도 달력이 고마운 것은 지난 한해를 돌이켜보고 새해의 희망과 다짐을 할 수
있게 만들어준 사실이다.
지난주 교회 목사님 설교에서 새해의 각오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라고 했다.
그렇다. 매사에 최선을 다 한다면 틀림없이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다.
지난 일년간 라디오서울 재미동포방송을 애청해주시고,자유개시판도 읽어 주시고
글도 올려주신 여러분 들에게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아무런 조건 없이 지난 5년간 라디오서울 인터넷 방송을 이끌어 왔다는
사실에 대하여는 큰 보람을 느낀다.
재미동포와 모국의 소통을 주요 목적으로 내건 라디오서울이 나름대로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하고 있다는 사실에도 만족하고 있다.
새해에는 복많이 받으시고 하나님의 은총이 가득 하기를 기도 하겠습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