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6일에 버즈 듀바이,지금은 버즈 카리파로 불리우는 지상 800미터의

세계최대 높이의 건물이 준공 되었다. 한국의 삼성건설이 주 건설회사로 이 건물을

건설 했다.

다행이 듀바이에 출장갈 일이 생겨 버즈 칼리파를 올라 갈 수 있었다. 124층에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었다. 정말 대단 했다. 과연 인간이 100층이 넘는 건물에서

살 수 있을까 하고 생각 했는데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마침 한국에서도 134층의 초고층 건물이 건립되는데 본인도 이 개발에 참여 하고

있어 좀더 주의깊게 살필 수 있었다.

현재 건물 내부는 입주가 되지 않았고 주변 도로나 조경 공사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서둘러 준공식을 한 이유는 듀바이가 침체 국면에 들어 가고 있어 새로운 희망의

불꽃을 피우기 위한 것인듯 했다.

듀바이는 인간의 상상력을 총동원해 개발 되었다. 어머어마했다.

그러나 듀바이는 어두운 불황의 그림자가 깊게 드리워져 있엇다. 공항에는 일이

없어 철수 하는 제 3국인으로 가득차 있었다.

텅빈 건물속에서도 듀바이는 미래의 꿈을 잃지 않고 있었다.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듀바이 가 다시 활기를 찾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