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27일부터 3일간 샹하이 엑스포에서 한국의날 행사가 열렸다. 코트라가 주최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한중투자 설명회도 열려 250여명의 중국 기업가들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조환익 코트라사장은 이제 중국은 세계의 공장에서 세계의 시장으로
변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한국은 이번 엑스포에 중국,일본과 더불어 빅 3에 해당하는
대규모 전시장을 마련 했다고 설명했다.
오랜만에 지식경제부 차관,인천경제자유구역청,리포구룹등과 방문한 샹하이 엑스포는 한마디로
대단했다.
샹하이는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10 0배 크기이며 인구는 2000만이라고 한다. 불과 20년만에
세계최대의 국제도시가 된 것이다. 특색있는 대형삘딩과 잘 조화된 건물들이 어울려 만들어진
큰 도시 이다. 한마디로 중국의 변화를 보여주는 도시라고 할 수 있었다.
시민들은 활기 찼고 도시 전체에 생동감이 넘쳐 흘렀다.
한국과 북한의 전시관이 가까운 거리에 있었다. 한국 전시관이 최첨단의 IT 기술을 선보이고 있었다.
전시관은 화려하고 잘 짜여져있었다.
북한관은 주체탑모형 뒤에 평양의 사진을 배경으로 하고 사진 몇점 걸려 있는 것이 모두이다.
남한과 북한의 국력 차이를 절감 할 수 있는 대조적인 모습이다. 그래서 관객도 가장 한산하다.
북한은 이번 엑스포를 계기로 자기자신을 알게 되기를 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