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대통령은 지난 14일 지방선거 패배후 처음으로 대국민 연설을 했다. 물론 선거 패배의
책임을 통감하고 국정의 쇄신을 약속 했다.
역시 쇄신의 주요문제는 인적 쇄신일 것이다. 그래서 이명박 대통령은 참신한 인사와 파격적 기용을
약속했다. 참신한 인사란 젊고 때묻지 않은 인사들을 당과 정부에 과감하게 수혈 하겠다고 했다.
즉 세대 교체를 과감히 하겠다는 선언이다. 이제는 기성세대보다 40대들에게도 기회를 주겠다는
뜻이다.
대통령의 인적 쇄신론이 나오자 마자 심지어 초선의원까지 집권 여당인 한나라당의 당대표가
되겠다고 나서고 있다. 초재선의원까지 줄잡아 20여명이 당대표 경선에 나서고 있다.
이미 전세계적으로 40대 지도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특히 영국에서는 이미 40대 총리가
보편화 되고 있다.
문제는 인적쇄신이 오직 세대 교체 만으로 가능 한 것인가? 가 문제이다. 이기회를 이용해
자신의 정치적 입지 만을 노리는 정치인들의 행태도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인적 쇄신은 언제나 필요 하며 국가 발 전의 동력이기도 하다. 인위적인 인적 쇄신보다
시대가 요구하고 실력이 인정되는 참신한 인사들이 활동할 수 있는 사회적 개념과 제도적
뒷 받침이 있어야 한다.
이명박대통령이 이야기한 세대교체가 이번에는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