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주 3월 특새 동안 많은 기도용사들이 새벽을 깨웠습니다. 새벽에 주신 주옥 같은 말씀들이 살아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4장에서 16장까지의 말씀은 예수님의 성령론이라고 합니다. 월요일 주신 말씀은 요14:1-14절(예수님이 주신 위대한 약속)입니다. (1) 천국에 관한 약속입니다. 우리는 마음에 근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늘의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기 때문입니다. (2) 사역에 관한 약속입니다. 주님을 믿는 자는 주님처럼, 더 나아가 주님보다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3)기도응답의 약속입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주님께서 행하실 것입니다. 화요일 주신 말씀은 요 14:15-24절(제자의 3대 충만)입니다. (1) 사랑 충만해야 합니다. 한나님은 인간을 사랑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고, 인생도 사랑입니다. 사랑계명이 최대의 계명입니다. (2) 말씀 충만해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은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명령하신 것, 즉 하나님의 말씀으로 충만해야 온전한 사역자가 될 수 있습니다. 말씀으로 충만하면 절대로 흔들리지 않습니다. (3)성령 충만해야 합니다. 다른 보혜사가 오시면 우리와 함께 (외적 은사충만) 하시고, 우리 속에 (내적 열매충만)영원토록 계십니다. 초대교회는 사랑의 사도(요한), 말씀의 사도(바울), 성령의 사도(베드로)로 인해 폭발적인 부흥이 있었습니다. 수요일의 말씀은 요 14:25-31절(보혜사 성령의 중점사역)입니다. (1) 가르치고 생각나게 하시는 교육사역입니다. 성령은 말씀을 깨닫게 하시고 생각나게 하셔서 전도와 교육을 가능하게 하십니다. 성령은 최고의 교사이십니다. (2) 평안과 기쁨을 주시는 위로사역입니다. 성령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것과 달리 온전한 질서와 회복을 주시는 살롬입닌다. 근심과 두려움이 몰려올 때 성령께서 우리 마음을 지켜 주실 것입니다. (3) 예수를 구주로 믿게 하는 복음사역입니다. 성령이 아니고서는 예수를 주시라고 고백할 수 없습니다. 전도의 영, 선교의 영신이신 성령은 세상으로 예수가 구주임을 알게 하시는 영이십니다.
목요일의 말씀은 요 15:1-17절(좋은 가지가 되는 법)입니다.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입니다. 좋은 가지는 열매를 많이 맺는 가지입니다. 좋은 가지가 되려면 (1) 예수님 안에 거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붙어 있어야 하고 깨끗하게 가지 쳐야 합니다.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주님을 떠나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2) 예수님께 구해야 합니다. 우리가 주 안에, 주님이 우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할 떄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집니다. 말씀 안에 거할 뿐만 아니라 기도로 부르짖어야 합니다. (3) 서로 사랑해야 합니다. 주님의 최고의 명령을 지키고 행하여야 합니다. 사랑하는 자가 열매를 맺고 열매를 맺는 자가 제자가 될 수 있습니다. 거하고 구하고, 행하는 자가 좋은 열매 많이 맺는 좋은 가지입니다. 금요일 말씀은 요 15:18-16:4절(제자의 자화상)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는 (1) 박해를 각오해야 합니다. 제자는 세상에 속하지 않았기에 세상으로부터 미움을 받는 것이 정상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유 없이 미워해도 놀라지 말아야 합니다. (2) 예수님만을 따라가야 합니다. 종이 주인만큼 되는 것이 최고의 성공입니다. 주인이 박해를 받으면 종도 받아야 하고, 주인이 사랑을 받으면 종도 사랑을 받습니다. 예수님처럼 말하고, 예수님처럼 일하는 자가 제자입니다. (3) 성령을 의지해야 합니다.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진리이신 예수님을 증언하십니다. 우리도 성령님과 함께 복음을 증언하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그대로 따라가는 성령 충만한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새벽에 주신 말씀으로 반드시 크게 일어납니다. 새벽용사가 우리의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