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부활절에 예수님이 다시 부활하셨습니다. 우리를 위해 재판 받으시고, 못 박히시고, 죽으시고, 장사 지낸바 되었던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전적으로 우리를 위한 대속의 특종사건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한 사랑의 목적을 다 이루신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받히신 결과 우리는 고난과 저주와 질병에서 해방되었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신 결과 우리는 죽음의 두려움에서 자유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무덤에 장사 지내신 결과 우리는 지옥에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우리도 마지막에 부활하여 천국에서 영원토록 살게 되었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올해 부활절에는 우리 모두가 부활의 능력으로 삶 전체가 회복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를 소원합니다.

 

  지난 주 여성 제자반 자매들과 다큐멘터리 영화 회복을 관람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에서 예수 믿는 유대인들에 관한 진실에 관한 영상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택한 백성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무지와 교만 때문에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아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받는 죄를 범했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는 유대인에서 이방인에게로 옮겨졌습니다. 로마 제국 하에서 극심한 핍박을 받으면서 성장한 기독교는 마침내 3백 년 만에 로마의 국교가 되었습니다. 자유를 얻으면서 팽창한 기독교는 이제 유대인들을 핍박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에 대한 분노가 어처구니없는 유대인 박해로 이어진 것입니다. 기독교도들은 유대인들을 강제로 개종시키고 세례를 받게 했습니다. 거부하는 유대인들은 엄청난 핍박과 죽음을 당해야 했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이스라엘은 나라가 망하고 2천년 동안 세계 도처에서 고난을 겪었습니다. 그 절정이 바로 독일 나치즘에 의한 6백만 명 이상의 학살, 즉 홀로코스트였습니다. 독일은 기독교 국가였습니다. 그 결과 정통 유대인들은 기독교를 대적했습니다. 현재 이스라엘 5백만 국민 중에 10%는 철저하게 율법을 지키면서 유대교에 충성하는 종교인들입니다. 그들에 의해 유대 그리스도인들이 이제 거꾸로 핍박을 받고 있는 내용이 회복이라는 영화의 주제입니다. 이스라엘의 유대인 중에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을 ‘Messiahnic Jews’, 메시아 유대인이라고 부릅니다. 20년 전만 해도 수백 명에 불과하던 이스라엘 기독교도인들은 이제 수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통 유대인 종교주의자들이 이스라엘의 기독교인들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방해하고, 전도를 금지시키고, 심지어 테러를 일삼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의 그리스도인들은 목숨을 걸고 전도합니다. 그 결과 하나님의 예언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회복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로마서 11장의 이스라엘의 회복 예언이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언한 무화과나무의 첫 열매, 즉 이스라엘의 복음화가 본격화 되고 있으며 그 주도적 손길 중의 큰 힘이 한국교회가 되고 있습니다. 한국인에 의해 이스라엘의 구원이 영상화되는 것 자체가 기적입니다. 이스라엘이 영적으로 회복될 때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입니다. 우리의 재림이 유대인들의 초림이 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회복되듯이, 우리 영적 이스라엘이 예수님의 부활사건으로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모든 나쁜 것이 십자가에서 죽어지고, 모든 좋은 것으로 부활되는 4월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영화 회복을 본 성도들이 전도의 결심을 하고 있습니다. 영성의 회복이 일어난 것입니다. 부활과 회복의 삶을 살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