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가운데 고난을 좋아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저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고난이 지나간 후에 생각하면 그 고난이 고맙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고난 속에 우리 인생을 가치 있게 만들어 주는 파워가 있습니다.
인생은 고난과의 싸움의 연속입니다.
『인생은 고난을 위하여 났나니 불티가 위로 날아가는 것 같다』(욥5:7)
고난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예수님도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면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을 것이라고…』(마16:21) 말씀하였습니다.
고난 속에 하나님의 선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난은 누구에게나 많은 선물을 주고 지나갑니다. 하나님은 고난을 통하여 싸워 이길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새로운 길을 발견하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고난은 여호와가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애굽에서 바로의 마음을 강퍅케 하여, 이스라엘 백성이 고난을 당하게 하였습니다.
『내가 바로와 그 병거와 마병을 이하여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출14:18)
고난에는 하나님의 깊은 뜻이 숨어 있습니다. 그래서 고난은 하나님의 또 다른 사랑의 손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고난의 어두운 터널을 통과할 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난을 통과할 때 사람들은 많은 것을 배우게 됩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욥42:5-6)
저는 70년 1월 폐 수술을 하였습니다. 그 수술의 아픔이라는 고난을 통과할 때, 예수님의 십자가의 아픔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겸손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고난을 통과하고서야 순종해야 하는 법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고난의 승리자가 인생의 승리자가 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아름다운 삶의 동기는 고난의 환경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나무는 추운 겨울을 지나야 단단한 나무가 되는 것은 자연의 원리입니다. 아픔과 고난이 클수록 기쁨도 그만큼 크게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고난이 올 때, 크리스천은 기도가 나오는 것입니다.
요나는 고기 배속에서
『요나는 내가 받은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더니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 내가 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더니 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욘2:2). 『너희 중에 고난당하는 자가 있느냐, 저는 기도할 것이요』(약5:13)
구약의 여호수아 장군도, 아이성 전투에서 패하여 고난의 와중에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래서 승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고난을 통하여 우리를 온전하게 하십니다.
『예수님도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히5:8-9)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고(벧전5:10)